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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8 <벽에 끼었나 봄>

ROMANTICA
2022년 10월 18일
1분 분량


​ “흐… 흐아, 아, 아앗!” ​ 대학생인 봄, 여름, 가을은 여행 자금을 위해서 공사장 아르바이트를 한다. 실수로 젖은 옷을 말리기 위해서 벽 뒤로 이동했다가, 모종의 이유로 자위를 하게 된 봄. ​ 부스럭-. ​ 한창 자위에 열중하던 중, 인기척을 느낀 봄은 눈앞에 보이는 벽의 구멍에 돌진한다. 그러다 얼떨결에 하반신을 덜렁거리며 벽에 끼게 되는데…. ​ “씨발, 구경났어?” ​ 예쁜 얼굴과는 달리 사나운 성격을 드러내고…. 반항하는 그에게 다가오는 인기척을 느끼게 된다. ​ “하, 하지 맛! 아아, 벼, 변태!” ​ 보이지도 않는 변태에게 희롱당하는 봄. ​ “아이고, 봄아! 아직도 여기 있어?” ​ 그때 들리는 인부들의 목소리와 함께 봄은 비밀이 드러날까 두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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