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ROMANTICA

돈꾸멍 <우리 아들은 구멍이 두 개>




아들, 지민과 단둘이 살고 있는 건엽. 사랑하는 아들의 20번째 생일날, 지민은 생일이니 아빠와 함께 자고 싶다 이야기하고, 아들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건엽은 지민과 함께 침실로 향한다. 하지만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지민은 제가 가진 비밀을 건엽의 몸에 문지르며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 “쉬.” 건엽은 지민의 등 아래로 팔을 넣어 그를 꽉 안아 주었다. 바들바들 떨리는 아들의 몸통을 끌어안고 입 맞춰 주며 다시 천천히 아래를 밀어 넣었다. 이제 겨우 반 정도 들어찬 성기가 점차 안쪽을 향해 밀려들어 갔다. “흐아아아.” 견디기 힘들었는지 지민이 비명을 지르며 건엽의 목을 꽉 끌어안았다. 지민이 흘린 눈물이 건엽의 볼을 적셨다. 눈물 젖은 볼을 맞대며 두 사람의 온기가 섞였다. “아흑, 아, 아빠. 아흐윽. 흐윽.” “그래. 지민아.” “아빠. 흐으윽. 흐으으, 흑.” 지민이 어떠한 말도 못하고 그저 흐느끼는 동안, 건엽은 끝내 아들의 구멍에 자신의 것을 모조리 처박고야 말았다.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