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작품은 양성구유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자보드립 등 욕설을 포함한 더티토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우리 아들은 구멍이 두 개> 작품과 연작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강이에게는 두 명의 형이 있다.
차가운 듯하면서도 따듯한 둘째 형과 한여름의 햇살처럼 다정한 첫째 형.
20살이 된 강이는 가족들에게 독립하겠다고 선언하고,
그날 밤 두 형이 방에 찾아온다.
자연스럽게 몸을 어루만지는 두 형의 손길에도 강이는 거부감 없이 반갑게 화답한다.
강이는 이미 형의 이러한 행위에 익숙해져 있었다.
아니, 사실은 이보다 더한, 더 진한 행위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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